https://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220527500067&wlog_tag3=naver
마르티네즈는 현재 프랑스 외무부에서 문화유산 국제협력 담당 대사를 맡고 있다. 특히 미술품 밀매에 대응하는 역할이어서 논란이 될 것으로 보인다고 가디언은 전했다.
약탈 문화재임을 알고도 박물관이 유물을 매입하도록 결정했다니...
1970년 프랑스 파리에서 제16차 유네스코 총회를 통해 "문화재의 불법적인 반출입 및 소유권 양도의 금지와 예방수단에 관한 협약"을 채택했는데...
그 프랑스의 루브르 관장을 했었고, 현재도 문화유산 국제협력 담당 대사를 맡고 있는 사람이....
병인양요가 떠오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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