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이로 연구진에 의해 디지털 방식으로 풀어낸 Amenhotep I세, 그의 무덤 장신구에서 치아까지의 세부 사항을 공개
아멘호텝 1세(이집트 18왕조의 두번째 왕) 미라를 CT촬영한 결과, 그는 35세 정도에 사망하였고, 키는 169센치미터였으며, 포경수술을 받았던 것을 확인하였다. 상형문자 해독을 통해 기원전 11세기에 제사장들이 도굴꾼의 피해를 복구하기 위해 아멘호텝 미라를 풀었던 것을 밝혀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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