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sentv.co.kr/news/view/606696
‘함양 상백리고분군’ 50년 만에 고향 품으로
[함양=이은상기자] 함양군에서 최초로 발굴조사된 고분군인 ‘함양 상백리고분군’에서 출토된 갑옷 등 199점의 유물이 50년만에 고향으로 돌아왔다. 군에 따르면 지난 9월 ‘함양 상밸리고분
www.sentv.co.kr
50년만에 이관되었군요...
통상은 국립박물관으로 이관되는데, 근래에는 지자체에서 운영하는 공립박물관에서도 국가귀속유물을 이관 받아 전시, 보존하고 있습니다.
'뉴스 리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정청래 '불교 폄훼' 논란?? 과연 불교 폄훼일까? (2) | 2021.12.14 |
---|---|
가야불교의 흔적 진국사지 (0) | 2021.12.14 |
고고학자들, 중국에서 2,700년 된 아시리아 스타일 가죽 갑옷 발견 (0) | 2021.12.11 |
김포 왕릉뷰 아파트 관련 (0) | 2021.12.10 |
매장문화재 발굴조사 안전관리 정책공청회 (0) | 2021.12.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