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hani.co.kr/arti/culture/culture_general/1024637.html
밀반출 유물 귀환에 결정적 역할했지만…일터 잃는 ‘문화재 파수꾼’
[노형석의 시사문화재] 문화재감정위원 감축 논란
www.hani.co.kr
문화유산 밀반출이 매일 일어나는 일도 아니고... 업무량 감소???
말 그대로 만약을 위한 대비책 아니었나?
얼마 전 세관원들 일 대충하는 뉴스도 나왔었고, 위 기사에서도 세관원 매수해서 감정관실 거치지도 않고 밀반출 했다는데...
업무량(해외 출국자 수)이 줄었으니 감정관을 줄이겠다 하다니.. 놀랍다..
이에 대한 행안부 반박 기사도 있다.
https://www.korea.kr/news/actuallyView.do?newsId=148897281&call_from=media_daum
문화재 감정건수 대폭 감소로 전문임기제 임기 연장안해
행정안전부는 “최근 문화재 감정건수가 대폭 감소하여 문화재청과 협의하여 전문임기제 임기를 연장하지 않은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www.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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